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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폭동, 배후 조사했더니 중국공산당 연루 정황 FBI, 자금원 본격 추적https://www.epochtimes.kr/2025/06/713335.html 어느 나라나 짱깨들이 문제죠?
FBI, 자금원 본격 추적https://www.epochtimes.kr/2025/06/713335.html 어느 나라나 짱깨들이 문제죠?
<독사에 물린 사람, 독사에 물린 나라!>
1. 독사에 물리면...
시골에서 목회할 때 교회 다니던 분이 독사인 살모사에 물린 적이 있었다. 보통 살모사는 산에 주로 있는데 웬일로 살모사가 논에 내려왔다가 일하던 사람 손가락을 물었다.
일하다 살모사에 손가락을 물린 사람은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다가 아! 뱀에 물렸구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논에서 나와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몇 걸음 걸어 나왔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란다.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더란다. 그리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더란다.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다행히 주변에 동네 주민들이 달려와 병원으로 급히 옮겨서 큰 화를 면했단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 집에 찾아갔더니 뱀에 물렸던 손가락을 보여주는데 평소 손가락의 네 배 이상 퉁퉁 부어있었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단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걸어서 병원에 갈 수도 없단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눈앞이 어두워지고 몸이 마비되어 꼼짝없이 죽게 된단다.
2. 독사에 물린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꼭 그 꼴이다.
전과가 주렁주렁 걸린 형보수지 이재명이 앞에만 서면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마비가 된다. 모든 수사기관도 마비된다.
이재명에게 무려 다섯 개 재판이 걸려 있지만 몇 년 동안 수사를 해도 재판에 진척이 없다. 재판을 이 핑계 저 핑계 몇 년을 미뤄도 다른 사람 같으면 큰일이 나겠지만 이재명은 끄떡이 없다.
고등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진 확대가 사진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파기자판을 못하고 파기환송으로 다시 2심으로 돌려보냈다.
그러자 2심 고등법원은 이재명 재판 선고 기일을 대통령 선거가 끝난 6월 18일로 정했다.
국회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을 멈추어야 한다는 법을 만든다. 국회는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판결이 나도 다시 헌재로 보내 또다시 재판하는 법도 만든단다.
검찰이 성남시를 압수수색하기 전 수사 정보가 새 나가 성남시는 이미 중요한 컴퓨터 하드를 다른 곳으로 은닉시켰다고 내부자가 폭로한다.
언론노조가 장악한 각종 언론들은 일제히 소년공 이재명 용비어천가를 불러댄다.
왜? 이 나라가 이렇게 마비가 되었지?
그렇지! 독사에 물렸기 때문이다!
무슨 독사? 살모사?
3. 오래 묵은 큰 뱀 '터커(特科)'
재명이가 사드 반대하고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 찾아가서 '쎼쎼(谢谢)'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독사가 이 나라를 이리저리 물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돈으로 물고 계집으로 물고... 그래서 마비가 온 것이라고 나는 진단한다.
왜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느냐고?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 장졔스(蔣介石)와 마오져똥(毛泽东)! 그들 간 세력의 차이가 처음에는 수백 대 일이었다. 권력다툼이라고 말할 것도 없었다.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조종하던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가 돈과 여자를 무기 삼아 국민당 장제스(蔣介石) 비서실부터 군대의 통신계통 중요 자리를 꿰찬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그 돈은 소련 레닌과 스탈린의 지시로 코민테른(Communist International, 공산 국제)이 지원한 돈이다! '터커(特科)'들은 그 무서운 돈과 여자로 국민당을 내부로부터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장악해 나갔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에서 돈과 여자를 받아먹은 자들은 '터커(特科)'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변했다가 같이 '터커(特科)'가 되어갔다. 그들은 월급을 이중으로 받았다. 매월 국민당에서 월급 받고 공산당 '터커(特科)'들에게서 월급을 또 받고...
세상에 돈 싫어할 사람 어디 있나? 미녀가 접근해 오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몇이나 될까?
그러자 불과 20년이 못 가서 국민당 조직이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도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 일선 지휘관들이 아무리 용맹을 발휘하고 지략을 짜내도 나아가 싸우면 백전백패였다. 통신이 마비되었고 군대 이동 정보가 줄줄 새어 나갔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 공산당 내부의 부패도 어마어마했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모두 가리어졌고 덮어졌다. 동화같이 용맹스럽고 아름다운 공산당들 이야기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국민당 내부의 부패는 부풀려지고 까발려져 천하 모든 사람들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민심이 흔들렸다...!!!
독사에 물린 거인처럼 국민당과 장제스는 그렇게 쓰러졌다. 무너져버렸다.
마오져똥(毛泽东) 당시의 옛날 '터커(特科)'의 후신이 현재 공산당 조직으로는 통전부(统一战线工作部, 统战部) 요 국가 조직으로는 국가안전부(国家安全部)다.
그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매년 해외공작에 쏟아붓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유럽 각국들... 그 돈 받아먹은 자들은 마비가 되어 바른말을 못 한다.
한국은 독사에 물려 사지가 마비되는 그 옛날 국민당이 걸어갔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독사는 가장 더러운 놈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가장 부패한 더러운 조직들인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노동계에 독액을 뿜는다. 대한민국은 마비되었다!
4. 미국도 물렸다!
Christine Fang이라는 중국 미녀가 미국 하원의원 Eric Swalwell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스파이 활동을 해오다가 발각되자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신문기사...!!!(아래 사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트럼프를 거칠게 비판했던 인물. Christine Fang은 Eric Swalwell뿐 아니라 여러 미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정보기관 스파이 활동이 대단한 나라이다. 왕조 시대 역사 대대로... 명나라 시대의 정보기관인 동창(东廠), 서창(西廠), 내행창(內行廠),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 국민당 장제스의 비밀 정보기관 쥔통(軍事委員會調查統計局, 軍統).... 오늘날에는 중국 국가 안전부...!!! 그쪽 방면에는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들의 무기는 도청, 해킹, 프락치, 감시, 먹잇감 지정, 돈으로 포섭, 여자 상납 등이다.
그다음 단계는 정보 요구, 이간질 획책, 반항하면 폭로하겠다 위협, 폭행, 납치, 살인 및 암매장...
한국 국회의원과 정치인 언론인, 판사, 검사, 경찰 고위층, 학자, 그리고 종교인들은 그 붉은 돈과 시뻘건 저 여자 앞에 무사하신가?
시인. 정재학
- 중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번 6.3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불초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17세기 무협, 온 세계가 모피산업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러시아는 1600년경부터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를 건너 극동지방까지 진출했고, 숲의 담비나 수달, 비버나 초원의 땅다람쥐까지 잡아들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니까 러시아는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영토를 넓혀나갔던 것이다.
모피로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 많은 곳에는 당연히 모피가공공장이 들어섰을 것이다. 그리하여 1900년대 중국과 몽골초원 접경지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이 세워졌다.
러시아인들은 공장 운영을 위해 많은 식료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식료품을 가져와 팔았다. 문제는 거리였다. 무려 수백 킬로나 된 거리였다. 그러나 거친 황야를 지나 사막을 걷고 추위를 견디며 중국인들은 그 먼 거리를 걸어서 끊임없이 식료품을 가져왔다.
이에 동원된 수백 명의 중국인들은 딱딱한 검은 빵 한 조각을 씹으며 허기를 견디고, 씻지 못해 거지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등에는 배추나 무를 짊어지고 열을 지어 국경까지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 한 푼을 보고 걸어오는 장사꾼의 길이었다.
그 거지꼴을 본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을 경멸하였고, 마치 쓰레기를 대하듯 하였다. 그러기를 한 해 두 해,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회사의 주식이 다른 누군가에 흘러가고 있던 것이었다.
중국인들이었다. 식료품을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중국인들은 모피가공공장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년쯤 후에는 공장이 모두 중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어느덧 고용주였던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위험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逸話)일 것이다. 그렇듯 중국이 현재 전 세계인을 향해 저지르고 있는 악마적 행태는 돈을 향한 집념에 있다. 그리고 집념이 강한 만큼 중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사례 또한 얼마든지 있다. 다만 이 사례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문화대혁명을 통해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해 보면, 중국의 정체성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국민들한테도 그러한데, 타 국가와 타 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으니, 필요하다 싶으면 반드시 총칼을 들이댄다. 재물에 대한 돼지 같은 탐욕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빼앗는 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그러니 민족성에 양보(讓步)가 없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존(共存)이 없다. 설령 파멸이 온다 할지라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중국인들의 민족성은 바로 악(惡)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을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빌어서 유치한 다음, 기업의 기술을 뺏고 자본을 뺏은 후에, 그 뺏은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기업을 기른 후에는 함부로 쫓아내는 짓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이 그러했고, 선경이 그러했다. 조선소 같은 것은 아예 설립 초기에 빼앗기도 하였다.
한국의 기업이 번 돈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시 투자하게 하여 그 돈을 결국은 모두 빼앗은 중국은 죄악(罪惡)의 탑을 쌓아 오늘을 이룬 것이다. 오늘의 중국의 부(富)는 모두 이런 짓으로 쌓아 올린 것이었으나, 그 악행은 멈추지 않는다.
도둑국가로서의 명성은 '짝퉁'이라는 남의 나라 상품을 베껴 가짜를 만들어 파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한 국가를 빚더미에 앉게 하여 파멸시키는 행위에서 절정을 이룬다.
우리의 '진라면'을 '찐라면'으로 파는 중국인들에게서 죄책감이란 눈 씻고 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한류문화마저도 훔쳐가다가, 지금은 아예 김치, 한복까지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중국 것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
그 중국이 남태평양 중국인근의 바다를 빼앗으려고 9 단선을 주장하고 있고, 서해에는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암초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불법어로 행위는 물론 어선을 위장한 해상민병대를 출몰시키고 있다.
화웨이 통신기기에 스파이칩을 심어서 보내고, 철책선 감시장비에 중국산 부품을 넣고 있다. GP 감시망이 동기화를 못해 국군은 월북자를 잡지 못했던 적도 있다.
중국유학생을 동원해서 댓글부대를 운용하고 있고, 각종 시위 집회에 투입하고 있다. 조선족을 동원하여 경제부터 의료까지 수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면서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중국의 땅과 건물을 살 수 없게 막아놓고 있다. 상호주의를 무시하고 있음이다.
악(惡)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국의 행위이다. 또한 이런 중국의 만행을 막지 않고 오히려 친중세력을 보호하면서, 중국산 저질김치 수입에 열중하였던 민주당이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만행(蠻行)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을 향해서는 자주독립을 부르짖으며 자주국가임을 강변(强辯)하던 민주당과 주사파. 그런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향해서는 알아서 기고 있었다. 중국에 관해서는 자주(自主)를 포기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과 중국인은 오직 악(惡)과 비극(悲劇)으로 이해될 수 있다. 러시아인들의 모피공장을 장악한 중국인들의 결말이 그걸 말해준다. 그 모피공장은 곧 망하고 만다. 탐욕스러운 중국인들이 더 많은 짐승들을 잡게 하였고, 그런 남획으로 인해 곧 짐승들이 사라졌다. 중국인들이 부른 비극이었다.
그리하여 국경접경 지역엔 모피를 제공하던 짐승들은 사라지고, 공장도 사라지고, 러시아인들도 사라지고, 중국인도 망하고 떠나갔다. 그래서 중국을 가까이하면 망(亡)하고, 멀리하면 흥(興)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6월 3일을 기다려야 한다.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친중주사파 민주당 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
문제는 악(惡)도 악(惡)이지만, 그 악(惡)을 지지하는 누군가는 더 큰 악(惡)의 죄업(罪業)을 쌓는다는 것이니, 그대는 부디 명심하여다오!
2025. 5.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