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아빠랑 여행을 가서 원룸같이 생긴곳에 하루로 아침에 방을 잡았는데
꿈에서 아빠랑 여행을 가서 원룸같이 생긴곳에 하루로 아침에 방을 잡았는데 희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곳이 없고 화장실이 5개나 있었습니다아침점심저녁을 주는곳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와서 저녁을 먹으려하니 분명 몇 명 없었다 들었는데 사람들이 빼곡하게 차있었고 제 자리에 어떤 남자가 앉아서 먹고있었고 아빠는 제가 밥을 못먹고있자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느냐고 한 술도 안먹고있었고 밥을 주는 아주머니가 혹시 밥 못먹은 사람 있냐고 물어봐서 꿈에서 제 밥을 저 아저씨가 뺏어먹었어요!!제 밥은 구경도 못했어요!!라고 소리지르는 부분에서 끊겼습니다
이 꿈은 실제로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찾아올 행운의 기회를 한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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