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발신 문자가 오길래 보이스피싱인게 너무 뻔해서 화를 참지못하고 욕했습니다..10년전에 1천만원 가량 보이스피싱범에게 뜯긴 일이 있어서 너무 화가나서 참지못하고 이번에는 욕이라도 하자싶어서 국제발신으로 온 +1(646) 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영어로 문지오길래 쌍욕했습니다ㅠㅠ근데 찾아보니 보이스피싱범은 이미 제 정보 다 알고있어서 보복 위험성이 있으니 그냥 무시하라는 글을 봐서요..저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저희집 테러당할까 무서워서 글남깁니다ㅜ 저희나라 경찰이 이런 터무니없는 일에 병력 써줄거같지도 않고.. 무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