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강원도로 가족 캠핑을 간것 같은 느낌인데,카라반 같은 곳에서 잔 느낌이거든요 ?확실히 기억나는 부분은 언니랑 같이 있었고무튼 뭔가를 닦아내다가 벌레를 만져서 (찝찝했음)생수로 손을 닦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혼자 나왔는데우박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게 아프다거나무섭진 않았고 뭔가 아름답고 신나는 기분이 들더라구여(우박비가 오는데 맞을때 아프지는 않고 신기하니까 재밌었던 기분이 컸던거같아요)그렇게 맞으면서 화장실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돌아오려고 하는데 길을 잃어서 뱅글뱅글 돌아가언니랑 갔던 길 하나가 생각나서 그쪽으로 돌아가는 길에잠에서 깼습니다 ㅋㅋㅋ ㅜㅜ(이때 우박이 그쳤어요)이게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

가족이나

주변 누군가와 새로운 일이나

새로운 변화등을 진행하게 되고

그 일에서 이득을 얻을 기회도 잡게 되지만

주변 여건이나 상황등이 불안불안하면서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기 어려울 수 있는

꿈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