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술 중 전통가라데 유파에 대해 합니다 오키나와권법 가라데는 쇼토칸류(송도관류), 강유류(고쥬류), 와도류(화도류), 시토류(사동류), 이렇게 4개의 유파가 있잖아요.

오키나와권법 가라데는 쇼토칸류(송도관류), 강유류(고쥬류), 와도류(화도류), 시토류(사동류), 이렇게 4개의 유파가 있잖아요. 오키나와에서 일본도를 상대로 사살을 목적으로 가라데가 생기기 전, 류큐왕국(오키나와, 가고시마)에서 중국 2종류의 권법, 북권(장권. 북부지역)과 남권(남부지역), 이렇게 중국 전역에서 북부와 남부 2개로 갈라서 나눈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에 수도(손칼)는 전부 남권계열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오키나와테’라는 것도 그렇구요. 중국무술보다는 오키나와권법(전통) 가라데 유파의 유래를 정확히 알고싶은데, 4종류의 류파 중 쇼토칸류(중국 장권 혹은 북권. 오키나와권법)와 고쥬류(오키나와권법. 중국 남권. 한국 내에서 유명해서 질문생략.)를 제외하고 나머지 2개의 전통인 와도류와 시토류같은 유파들은 전부 중국 남권에서 유래된건가요? 이게 궁금합니다. 와도류와 시토류 쪽 유파의 원류가 중국권법 장권(북권)인지 남권인지가 궁금합니다. 한국에는 세대교체가 몇번 이루어진 후에 너무 많이 묻혀진 것 같아서 꼭 알고 싶어요. 본 질문은 일본권법, 극진, 태권도, 우슈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무술의 답변은 사양하고, 꼭 오키나와권법의 원류에 대한 답변만 부탁드립니다. 押忍(오스). 배움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 꼭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