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삼위일체의 파업 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의 탄생과 부활
삼위일체의 파업 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의 탄생과 부활
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의 탄생과 부활 그리고 천지권세를 물려받은 예수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더이상 성경의 역사는 없습니다. 천지권세를 물려받은 예수의 새시대가 열렸다면 마땅히 천지의 역사도 새롭게 써내려가야할 인류사적 소명도 많은데 정작 예수는 인류사와 함께하는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고 요한계시록으로 뛰어넘어 일곱 천사들의 불나팔 무당소리와 함께 새로운 천지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예수는 대체 뭐가 되는거죠? 예수를 백수로 만들거면 대체 천지권세는 왜 물려줬다고 하는거요?
i
예수가 천지 권세를 물려 받았다고 하는 거는 지한테 기도하고 지한테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라고 구라질을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