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억울한 부분이있어서 문의드립니다저는 M업체 총관리 부장 입니다 . 주납품업체 H업체가 있습니다.A(본인)B(H업체 구매팀사원)C(H업체 부장)D(H업체 구매팀장) 입니다간단하세 요약하자면D와 A아버지(M업체사장)D의 말로는 " A가 B에게 뒷돈을 준다. C가 그렇게 말했다 "저는 어린나이에 아버지회사를 이어가고있습니다현재 33살이구요 지금껏 정직하게 일만해왔구요이업종에 젊은사람이없어서 B가 젊은분이여서 일얘기겸 술한잔(계절식당 또는 동네술집 노래방X)몇번 한적 있습니다. 친해지면서 형동생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일부분은 돕고 비리 같은 행위 한적없습니다.아버지한테 이얘기를 듣고나니 어떤상황이 있어서 저얘기가나왓는데D가 자기 행위를 모면하려고 C핑계를 덴건지 확실치는않습니다.C는 원래 그런사람이구요 모업체 사장들이랑 골프 노래방 술 소문많구요 저희아버지도 다알고있습니다.그래서 아버지한테 얘기듣고 너무억울해서 형사 민사 다 고소하고싶습니다 . B한테도 얘기했고 계좌오픈가능합니다.혹시 C 또는 D에게 어떤 죄가 성립될가요.

C와 D는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증거가 있다면 법적 대응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