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10일간에 뉴욕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지금 검색해본 결과 에어캐나다에서 경유한번씩해서 왕복 65만원 정도 였습니다지금부터 기달리면 더 값이 저렴해질지 아니면 점점 더 비싸질지가 궁금합니다물론 여기에 답변하시는 분들이 정확하게 예측을 하실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이유가 함께있는 설명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더 비싸질수밖에 없어요.

항공권은 결국 수요가 있기 때문에(즉, 아예 안팔리는 시기는 사실상 코로나 팬데믹이 유일..) 여행 일자에 가까워지면 결국 매진이거나 아니면 가격이 더 비싸게 팔립니다. 물론, 항공사 자체 이벤트/여행어플 내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본인 항공사 마일리지로 더 저렴하게 가는거 예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