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와 타망은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을 통해 고산 지대가 아니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한국을 오가며 근황을 공개했어요. 네팔에서 생계를 위해 큰 짐을 옮기던 두 소년은 기안84와의 인연으로 한국에 초대받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한식당에서 근무하거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대요. 여행 준비부터 한국 땅을 밟기까지 설렘 가득한 모습이 예능에 담겼고, 네팔에서 꿈꿨던 남산타워 방문도 직접 이뤄냈답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이 타망,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