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주로 이용 + 아시아나 적립되는 신용카드 사용 했어서 2025년 4월 1일에 아시아나클럽 골드 등급이 되었어요잔여 마일리지는 현재 103,000 이고요.다만 작년부터 싱가폴에 와서 일하고 살고있다보니점점 싱에어를 이용하게 되고 출장도 싱에어로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KrisFlyer 마일은 35,870 있는데또 무슨 Elite Miles는 22,190이 있어서,올해 9월 말까지 25,000을 채워야 Elite Silver 가 된다고 하는군요.현재로서는 10월 첫주 출장으로 SIN - JFK 프리미엄이코노미 예정이 되어있고11월에 한국출장이 있습니다.이것들을 아시아나로 적립하는 것과그냥 아시아나는 포기(?) 하고 그냥 계속 싱에어로 적립하는 것 중무엇이 나을까요 ?
과거: 아시아나 (Star Alliance) / 현재: 싱가포르항공 (Star Alliance)
아시아나클럽 골드 (Star Alliance Gold) – 2025년 4월 1일 등급 시작
103,000 마일 (단, 등급 갱신 조건은 탑승 실적임)
KrisFlyer 엘리트 마일 (Elite Miles)
22,190 / 25,000 (9월 말까지 Elite Silver 기준)
10월: SIN–JFK 프리미엄 이코노미 / 11월: 한국 출장 예정
현재 Star Alliance Gold 유지 기간: 2025년 4월 1일 ~ 2026년 3월 31일
갱신 요건: 2만 마일 실적 탑승 또는 50회 이상 탑승 (단,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유효 운임만 인정)
하지만 현재는 싱가포르항공 위주 탑승 예정 → 아시아나로 적립하려면 코드셰어 아닌 경우 마일리지 적립률이 낮거나 불가
싱가포르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에 제약이 많음
예: 디스카운트 이코노미는 아시아나 적립률 0%
→ 따라서 아시아나클럽 Gold는 2026년 3월까지 유지 가능하지만, 이후 갱신은 불확실
B. KrisFlyer로 전환 → Star Alliance Gold 직접 달성
KrisFlyer Elite Gold (= Star Alliance Gold) 획득 조건:
50,000 Elite Miles 적립 (연간 기준)
9월 말까지 25,000 달성하면 Elite Silver 획득
10월 예정된 SIN–JFK 프리미엄 이코노미 왕복으로 최대 19,000~22,000 Elite Miles 예상
11월 한국 출장도 포함하면 50,000 달성 가능성 높음
라운지, 업그레이드 대기 등 싱가포르항공 탑승 시 혜택 최적화
KrisFlyer는 글로벌 허브(SIN) 거주자에게 더 강력한 혜택 제공
아시아나 Star Gold 유지: 활용 가능 시 최대한 사용
KrisFlyer Elite Gold 목표로 전환: 2024년 안에 50,000 Elite Miles 달성
10월 SIN–JFK, 11월 한국 왕복을 반드시 KrisFlyer로 적립
운임 클래스 확인 후, Elite Miles 예상치 계산 필요
9월 말까지 25,000 Elite Miles 달성 → Elite Silver 확보
연말까지 잔여 25,000 Elite Miles 확보 목표 → 2025년 초 Elite Gold 진입
이후 싱가포르항공 위주 탑승 지속 → 자연스러운 Star Alliance Gold 유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