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있는곳에 고등학교로 바뀌어서 거기로 가야하는데 등교를 하는데 뭔가 새학기에 그 설렘이 느껴졌어요 차가운공기랑.. 예전에 쪼금 늦거나 그러면 엄마가 마음편히 데려다 주셨는데 현실에서 고등학교 무단지각되었을때 엄청 마음이 철렁거리면서 엄마차를 탔었는데 그 마음 그대로 그 학교에 늦어서 이제 아빠집에 없는 엄마가 우리집에서 그 학교에 지각이라 태워다 주셨는데 마음이 너무 철렁한거에요 1,2분씩 얼마 안남아서 뒷좌석에 의자?잡고 서서 가는데 그 지각을 꿈에서 3,4번 더 했어요.. 그리고 현장체험학습같은 놀이터를 갔는데 너무 어둠고 비올거같고.. 공항이나 지하철에 넓고 천창에 흰색 이잖아요 무언가 미래적인 디자인에 구석에 안테나 비슷한 그런게 있었어요 어찌보면 우주같았는데 고개 돌려보니까 롯데월드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노는데.. 중간에 현실에도 친구없어서 게임하는곳에 들어가게되었는데 좀비고라는 게임이랑 VR이랑 탈출그런게임 섞어논듯한 게임이였는데 너무 어려워서 모르는 사람 파티에 들어가서 버스받으면서 한두번깨고 우연히 잘 챙겨주는 언니가 게임하는데 아까 말한 게임이랑 이게 현실에있는 느낌이라 기억나는 스테이지가 물속에 무언가 떨어졌는데 라푼젤이 물속에서 머리카락 빛낸것처럼 저희 팀(이번에도 처음보는 친구들이였는데 친구같았음)은 수영하면서 올라가는데 저는 가끔 물속에 등어가서 머리카락 구경하고.. 그게 제가 그 떨어지는 아이템을 먹고 효과된 제 머리카락인지 아니면 떨어진 거기서 머리카락이 생긴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끝내고 아는언니가 친구가 많아서 남자두명이랑 다시 제가 어려워서 모르는사람이랑 깼던 곳 가기로했는데 곧 종례해야해서 그냥 게임만들다가 아는언니랑 게임하는곳 나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