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답변금지 딸이랑 결혼하는거어떠냐고 설득하는데 제가 몇번 도와준사람이잇어요 그냥 우연히 몇번 만나기도하고 우연히 도와주고 우연히
매크로답변금지 딸이랑 결혼하는거어떠냐고 설득하는데 제가 몇번 도와준사람이잇어요 그냥 우연히 몇번 만나기도하고 우연히 도와주고 우연히
제가 몇번 도와준사람이잇어요 그냥 우연히 몇번 만나기도하고 우연히 도와주고 우연히 그여자애 부모도만나고 그런데요 마음에들어하는지 처음엔 만나는사람잇는지 물나보길래 없다고 말햇거든요 썸타고잇는줄도 몰랏지만 몇주지나고 여친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딱히 말 할필요없다고 생각햇고 마음에들어할줄도 몰랏고 저랑 상관없는사람이고 또 만날일없을거라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몇개월지나서 만나서 식사하게됀고요 뭐 꽁밥인데 당연히 가야죠 아줌마니깐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여친한테 아는아줌마 식사한다고 말햇는데 알앗다고햇어요 그런데 식사자리에서 갑자기 결혼애기나오더라고요 처음엔 자기딸 어떻게 생각하냐고 파트너로선 어떻게생각하냐 여자로 보이냐 만나는거 어떠냐 결혼하는거 생각해줬으면 좋겟다고말하더라고요 사실대로 말햇지만 결혼상대 와이프라면 좋은여자라고말햇고 괜찮다고생각한다고 그리고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는거냐고 물어보려고햣는데 말 끊어버려서 결혼햇으면 좋겟다고하네요 무슨소리냐고 이해못햇다고 말햇는데 자기 사위로 들어오라고하네요 그래서 거절햇죠 저는 사랑하는사람잇고 만나는사람잇다고햇는데 갑자기 돈 봉투 꺼내서 헤어지고 자기딸이랑 결혼하라고하네요 얼마지 궁금해서 봉투에 꺼내도돼냐고 물어보고 꺼내도됀다고햇어 보니깐 5천만이더군요 잘못 봐나하고 몇번이나 0이 많더라고요 너무 꼴리고 탐나더군요 엄청난 큰돈인데 하고싶은거 할수잇는거 전부 할수잇는데 하지만 안받았습니다 받으면 안됄거같애서 진짜 5천 너무 탐나는데 딸이 저랑 결혼하고싶어하냐고 아직 몇번 잠간만나는데 딸이 결혼하는거 좋아하겟냐고 말햇어요 그건 걱정하지마라고 결혼하고싶게 좋아하게만든다고하네요 그래서 거절햇죠 저는 지금 제여친이 좋거든요 몸도 예뻐 얼굴도 예뻐 가슴도 예뻐 손도 예뻐 목소리 예뻐 헤어도 예뻐 눈 예뻐 아래도 예뻐 속옷도 예뻐 다리도 예뻐 목 예뻐 사랑스러워 마음 예뻐 여신강림했어요 미쳐다고 그런여자를 놓치겟어요 아깝게 직장도 좋아 직급도 예뻐 저한테 완벽하고 가분한사람이예요 여친말곤 다른여자 만날생각없다고해서 조건을 내는거예요 진짜 탐나게 꼴리게요 욱했지만 여친이랑 통화시캬서여 저도 처음알앗지만 결혼할마음잇고 이번년도에 결혼한다고하네여 조금더 즐기고싶고 설례는마음도 결혼준비도 천천히 하고싶거든요 전화로 프로포츠받앗고 저는 ㅇㅋ햇죠 사과하고 떠나려고해도 이번엔 협박하네요 알아보니 대기업회장 사모님이더군요 그아줌마 딸도 예쁘고 착하고 결혼상태론 좋은여자생각하지만 저에겐 별로예요 예쁘지만 만나고싶지안은사람 만날생각없다고해도 왜 저같은 사위를 욕심내냐고 저보다 좋은사람도많고 잘생긴사람도잇고 좋은사람도 착하지도안는다고 사가지가없다고말해도 그런네요 그리고 저희부모님 어떻게알앗는지 부모님까지 설득하네요 그여자 나이가 저보다 4살많더라고요 지금 여친은 저보다 3살어려요 장난기도잇지만 쌍뚱이라는게 더 마음에들고요 저보다 나이많은사람 별로거든요 가슴도 원하는크기에 원하는 젖꼭지 원하는 쌍뚱이 원하는 나이대 원하는 손목 원하는 얼굴 여친은 젖꼭지때문에 고민하고잇는고같지만 계속 사위됐으면 좋겟다고하네요 사랑하진안는사람이랑 억지로 결혼해도 행복해질수도앖고 이혼할건데 이혼하바엔 안만난다고말햇는데도 쓸대없는곳에 욕심내고잇네요 그여자도 감정잇는사람인데 따로 좋나하는사람잇을가고 만나는사람잇을거 아니예요 예쁘니깐 당연히 남친잇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제여친도 예뻐서 남친잇을줄 알았어요 남친도 제가 첫남친 첫사랑 첫짝사랑 처녀 성관계도처음이라고하네요 첫경험이라고하니 그게 더 좋더군요 남친와 데이트 첫경험 결혼하면 여행도 첫경험할데니 얼마나 좋은데요 헤어지고싶진안나요 그리고 사람보내서 또 아줌마랑 억지로 만나고 마음 바뀌어냐고 물어보네요 제가 원하는거 어떻게알앗은지 요구도하고 부족하면 원하는거 전부해준다고하네요 아 슈퍼카 너무 꼴리네요 절대 꿈꾸수도앖는 슈퍼카 nsx 어큐라엠블럼까지 너무 꼴리는데 한정판 슈퍼타 람보도 옛날스포츠카 슈퍼카 승용차구해준다고하네요 점점 요구도 커지고 너무 꼴리고 하고싶을정도록 강도가 점점 강해져요 참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욱한척도잇지만 그래도 그딴거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니깐 돈만잇으면 언제든지 구할수잇는거들이라서 사랑을 선택햇죠 어떻게해야할지 왜 쓸대없이 사위를 욕심내는지 딸이 어떤결혼생활하던 좋아하진안는사람이랑 억지로 결혼시키려고하는고같애요 사위때문에 왜 그런게 자기 딸이랑 결혼시키려고하는지 모르겟어요
솔직하게 님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좋은분이랑 어울리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유혹을 하는거같은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죠.님이 마음에 이끌리는대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