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과 열받는일 갑자기 보철이 튀어나와서 입안을 찔러서 급하게 그 교정치과 찾아갔는데 카운터만
갑자기 보철이 튀어나와서 입안을 찔러서 급하게 그 교정치과 찾아갔는데 카운터만 보는일하는것 같은 여직원이 예약하고오세요 다짜고짜 이러는거에요. 나는 입안 찌르는거 설명하려고했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말끊고 예약하고오세요 또 이러고 제가 당황해서 아니... 이랬는데 또 예약하고오세요 말 반복하더라고요20대 초반이라 그렇게 만만해보인걸까요?
다음엔 꼭 차분히 말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