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배경은 미국에 있을 법한 단독 주택이어서 현관문이 있고 현관문 반대편 쪽에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베란다쪽 문으로 나가면 집이 좀 높게 있어서 내리막길처럼 내려갈 수 있는데 지그재그로 데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거기서 자주 모이고 얘기하고 그런 곳이었는데 이제 제 동생 방이 그쪽 문이랑 가까운 위치였던 말이에요 그리고 제 동생 방 앞에는 아빠랑 엄마가 같이 쓰는 방이 있고 제 방은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베란다쪽 분 에서 어떤 이상한 남자? 남자엿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남자를 만난다 그 사람이 엄마를 데리고 간 거예요 엄마 들고 바닥으로 내리 치고 해서 아빠한테 말해서 밖에 누군가가 있다 라고 말했는데 영어로 말했던 거 같애요 그리고 아빠가 어디 연락 왔는데 그 베란다 문이랑 현관문이랑 반대쪽에 있다 했잖아요 그리고 베란다 쪽에는 막 편지 같은 게 있었는데 그 현관 모드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하면은 베란다 쪽이 보였단 말이죠 근데 그 사람이 베란다 쪽에서 하다가 현관 쪽으로까지 오게 된 거예요아빠가 현관으로 나가면서 제 손을 끌고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동생도 데리고 오겠다 했는데 그 동생이 갑자기 엄마 쪽으로 가는 거예요 아빠는 동생 데리고 와 하면서 엄마 쪽으로 뛰어 갔는데 동생이 갑자기 그쪽으로 뛰어 간 거예요 근데 제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뛰어서 당황 했는데 그 모루는 남자가 제 동생을 잡고 아래로 던진 거예요 그거를 반복 하다가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