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바병 사바사 인거 알지만 간호사는 심한거 유명하고물리치료사는 어떤가요 물리치료사도 태움 심한가요?물리치료학과 희망하는데 태움 심할까봐 무서워요ㅜ
둘째 아들이 물리치료학과 재학 중 수시반수로 같은대학교 간호학과에 신입학, 졸업, 간호사로 근무 7년차 이고 큰 아들은 방사선학과 졸, 비파괴회사 근무 9년차 입니다.
어느 회사, 어느병원에 취업을 해도 첨 3년 가량은 대체로 어리버리하여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여러직종 신규자의 업무적응에 있어 간호사의 경우 세계적으로 간호사는 대체로 다른 분야에 비해 빡세다고 볼수 있고 그중에서도 한국, 일본이 더욱 그러하고 한국이 유독 더 심 합니다.
의사, 간호사를 제외한 기타 의료기사 분야는 어디가 특별히 텃세, 태움문화 등이 강하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둘째 아들은 물리치료학과 재학중 만난 친구들과 지금도 친하게 지내기에 물리치료사 업계현황도 잘 알고 있는데 신규자 업무 가르치기 정도이지 그것을 태움문화라고 이해할 정도는 경험하는 친구는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