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자주보는 학생입니다 집에서 공부 끝나고 뉴스를 훑어보던 학생입니다요즘 정치나 그런 부분 얘기가
뉴스를 자주보는 학생입니다 집에서 공부 끝나고 뉴스를 훑어보던 학생입니다요즘 정치나 그런 부분 얘기가
집에서 공부 끝나고 뉴스를 훑어보던 학생입니다요즘 정치나 그런 부분 얘기가 떠들썩하던데.. 대통령 탄핵 찬성,반대집회니 폭동이니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유권자도 아니고 정치에 대해 지식은 없지만 지금 무엇이 맞는 정치이고 누가 선을 넘고있는지 궁굼합니다 유튜브나 뉴스는 지나치게 편파적인 정보들이 포함되있는거 같아 쉽게 받아들이기 좀 그렇더라고요 과연 어떤게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인가요? (무지성 극우,좌파논리 안받습니다)

여기 지식인도 속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요 결국은 본인이
이렇게 속이는 것이 과거보다 훨씬 더 많아진 이유는 중국이 21세기
에 부강해지면서입니다 20세기엔 한국에서 친중 반중 이게 문제가
안 됐습니다 20세기 중반 때까지만 해도 중국은 한국보다 더 못
중국이 아직 1인당 gdp 순위는 저 밑에 있지만 국가 gdp는 미국 다음
으로 2위가 된지 오래 됐습니다 그 돈을 세계 주요국에 마구 뿌리고
있는데요 정치인 언론 사법부 대기업 방산업체 등에 돈을 퍼부어서
한국만 이렇게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이 아니라 미국까지도 주요 언론
매체들이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중국과 친한 정치인과 판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훨씬 더 심합니다 미국은 그래도
정치인은 많이 매수가 안 됐는데 한국은 여야 할 것 없이 중국에 줄을
민주당은 아예 중국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민의 힘 안에도 민주당
프락치가 수십 명이 넘게 있습니다 20세기엔 종북이 문제가 됐는데
북한은 돈이 없거든요 그러니 한국에 해를 끼치는 건 몇 년에 한 번씩
크게 공격을 해서 한국인을 죽이거나 사고를 일으키는 정도였는데요
중국은 돈이 있으니까 곳곳에 중국 이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겁니
다 공자학원이라고 해서 중국이 처음에는 중국어도 가르치고 중국 문화
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세계 여러 곳에 대학이나 교육 시설에
설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여기서 공산주의를 퍼트리고
공산주의자를 영웅시하는 수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각국이 공자학원을 폐쇄했습니다 스웨덴은 전부 폐쇄했고 미국은
110여 개 이상에서 현재 계속 폐쇄중이고 아직 30여 개가 남아 있고요
근데 희한하게 한국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이 계속 줄이는데
한국은 24개인가 있습니다 1년에 1억 원 이상의 돈이 중국에서 온답니다
이걸 보면 한국이 얼마나 굴종적인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는
안 좋은 걸 알아서 없애는 한국은 오히려 늘었다 이게 한국 언론과 정치인을
중국이 이미 갖고 논다는 의미입니다 공자학원에 대한 비판은 소수 언론에서만
말하고 주류 언론에선 오히려 공자학원을 칭찬하는 기사도 나옵니다
여기서 한국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미국도 주류 언론 매체에서 중국 돈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때문에 트럼프와 공화당 정치인들이나 세계 제일의 부자
일론 머스크까지 메인스트림 미디어를 믿지 말라고 계속 말하거든요 근데
한국은 힘있는 정치인들은 이런 소리를 안 하거나 못합니다 중국과 민주당
이미 한국은 정치 언론 법조 노동 교육계가 친중 친북 좌파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과거엔 우파 신문이라고 했지만 조중동도 중국에 의해서
움직인지 오래 됐습니다 중앙일보와 같은 재단인 jtbc가 중국 텐센트에 1천억
원 투자를 받았었죠 이렇게 드러내놓고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요 우회 투자로
그래서 중국에 의해서 한국의 방송사와 신문사 등은 모두 조종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은 그나마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메인스트림 미디어를
믿지 말라고 외치지만 한국은 유튜브에서만 그러고 있으니 아직도 속는
사람이 많습니다 유튜브도 거짓을 말하니까 거를 건 걸러야 되겠지만요
적어도 한국의 주류 언론 매체는 거의 중국이 장악했다고 보면 되니까
중국 지시를 듣지 않으려면 안 봐야 됩니다 유튜브 중에서 본인이 걸러서
들을만한 것을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20세기 후반이나 21세기에 생긴
미국은 계속해서 언론을 믿느냐는 설문 조사를 하는데요 과거 20세기엔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언론 신뢰도가 몇 퍼센트 차이가 안 났는
데요 현재는 민주당은 50%대가 넘게 언론을 신뢰하는데요 공화당 지지
자들은 12%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건 갑자기 내려온 것이 아나리 지속
이미 레거시 미디어는 너무 많은 인원과 너무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큰 돈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돈을 중국 밖에 주는
곳이 없거든요 왜 이렇게 됐느냐면 ott나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매체들
21세기 없어질 것 중에 공중파 방송도 미래학자들이 꼽는 이유가 그래서
입니다 신문사도 인터넷 무료 기사만 보고 신문을 구독하지 않아서
적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중국의 차이나머니가 들어오니
1인 미디어나 소수 매체는 돈이 얼마 안 들어가니 중국에게 비겁한
행동을 안 해도 되니 바른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님이 극우라는 단어를 쓰고 좌파라는 단어를 쓰죠 이게 주류 언론
매체에서 극우라는 말을 항상 쓰니까 이게 맞는 단어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극우 극좌는 폭력을 동반하는 것이라 일상적으로
주류 언론 매체는 중국과 민주당을 대변하니까 극우라는 단어가
항상 나오는 겁니다 12월 3일 계엄령 이후 처음엔 사람들이 윤석열이
미쳤다고 했죠 이건 과거 20세기에 대통령이 아닌 군인들이 계엄령
내리고 대통령 자리를 뺏으려고 했던 기억에서 그런 겁니다
수만 명의 군인이 배치가 되고 자유가 통제되고 몇달 간 그게 지속이
되거든요 근데 윤석열이 내린 계엄은 2시간 만에 끝이 났고 군인도
수백 명이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에 들어가 부정선거 증거를 잡고
이걸 안 국민들이 12월 10일 전후까지는 9-13%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급속직하 했다가요 현재는 52%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갔습니다
거의 10일에 10% 정도씩 올라간 셈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때만 해도 유튜브와 소수매체를 국민들이 많이 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고스란히 속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엄청나게 거짓말을 많이 하고 중국과 북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많다는 걸 지난 50여 일 동안 알게 된 겁니다
대통령의 명을 받아야 하는 국가기관이 이재명과 사당일 뿐인 민주당의
명을 받는 걸 지난 50여 일 동안 국민들이 다 봤거든요 어떻게 사당의
명령을 국가기관이 받을겠습니까 이게 공산화 과정인 겁니다
국가 주요 포스트에 이미 좌파들이 다 깔려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명을
받지 않고 계속해서 내란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대통령
체포나 구속 영장 발부 때에 전부 우리법 연구회라는 사실상 공산주의자
들의 모임인 이곳에서 모두 일을 꾸몄다는 걸 알 수가 있죠
헌법 재판소 줄여서 헌재 이곳 현재 8명의 판사 중에도 3명이 우리법
연구회이고 1명 더 넣을려는 마은혁도 우리법 연구회니 들어가면
4명이나 우리법 연구회가 되죠 이들은 법대로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으로 좌파이면 무죄이고 우파이면 유죄거든요
영화를 보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과거 한국은 북한 일본 중공 모두
욕할 수 있었습니다 국경일이면 이 3국을 욕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반드시 tv에서 방영이 됐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세 나라를
근데 어느날 부터 북한과 중국 욕이 사라지고 일본만 과거보다 수십
배의 욕을 먹는 걸로 바꼈습니다 북한 인민군과 북한 기밀요원이
한국 영화의 주인공이 돼 버렸습니다 한국군과 미군은 씨다바리로
어떻게 한국인을 학살하고 도륙한 북한군이 한국에서 주인공이
될 수가 있죠?그런데도 언론에선 이에 대해 비판이 없습니다
kbs 역사저널에선 김일성을 항일투사 영웅이라고까지 방송을
조중동이 8년 전에 이미 박근혜를 죽일 때 좌파로 돌아선 걸
관심많은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고요 tv조선이 최순실 특종
보도로 박근혜를 골로 보냈습니다 근데도 아직도 이걸 모르는
하지만 12월 3일 계엄 이후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조중동 절독 운동이 그래서 더 심화가 되는 겁니다
원래부터 좌파였던 매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우파 매체도
중국이 싹 접수를 했기 때문에 레거시 미디어는 볼 필요가
어떤 거짓말을 하냐 모니터 차원에서 본다면 봐도 되지만
믿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북한군이 한국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멋진 역할을 해도 한국은 이제 아무런 비핀도 없는
이번에 윤석열이 만약 탄핵되면 한국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결국 가까운 미래에 내각제로 바껴서
중국이 훨씬 조종하기 쉬운 나라가 될 겁니다 이 내각제를
그래서 국민의 힘에서 오히려 더 하자고 하고 자빠졌습니다
중국이 시켰으니까요 대통령이 있는 당에서 말하면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으니까 속이기 좋은 겁니다 제왕적 대통령제
29명이나 22대 국회 5달에 탄핵을 하는 민주당이 제왕이지
어떻게 대통령이 제왕입니까 언론에선 제왕적 민주당이란
건 안 쓰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라고 하면서 계속 쓰겠죠
이런 것에 국민들이 속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한국만
이런 것이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등에 중국이 똑같이
부정선거 개입을 했고요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언론들을 조종
정치 언론 판사 이렇게 카르텔이 되니 부정선거도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요 이미 부정선거 증거는 130여 가지가 넘어서
더 이상 밝힐 필요도 없는데요 주류 언론 매체에선 단 하나의
증거도 안 씁니다 과거엔 70년 대한민국 역사에 3개월 내
재검표를 모두 다 했습니다 0-3명 정도의 낙선 의원만 재검표를
하지만 2020년 4.15총선부터 사전선거 대규모 인원 부풀리기
부정선거를 해서요 재검표를 14개월 후 처음 했습니다 그 사이에
투표지를 바꿔치기 해야 하니까 시일이 늦어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2년 후 3년 후 이렇게 늦게 했습니다
25명이나 되는 의원이 신청을 하고 130명이나 되는 일반인이 재검표
요구를 해서 이것만 해도 엄청난 뉴스인데요 중국이 움직이는 언론
들에선 조용했습니다 재검표가 늦어지건 말건 재검표 신청자가
많건 적건 기사를 안 써야 부정선거가 덮히니까요
여하튼 한국의 이런 상황을 트럼프가 2020 미 대선 부정선거와 한국의
부정선거까지 중국이 연결고리라서 모두 파헤친다고 했는데요 이런
것이 한국에선 뉴스가 통제 주류 언론에선 안 나옵니다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이 뉴스가 안 나올 리가 없죠 a-web이란
인천의 투표 기구가 세계에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기를 수출하는데요
여기서 수출한 것이 부정선거 문제를 일으킨 나라만 해도 20개 국이
넘습니다 정상적인 한국 언론이라면 이것에 대해서 당연히 뉴스와 다큐
저 업체가 중국과 연관있고 미국의 usaid까지 연결이 돼 있어서 주류
언론에선 안 나옵니다 미국이 역시 파헤칠테니 기다려 봐야죠 여하튼
이런 모든 것을 님이 직접 찾아보시고 맞나 틀리나 직접 검증해 보시기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란 사람들도 정신을 차려야 하고요
음모론이란 건 증거가 없을 때나 하는 말이고요 130여 가지 증거가
있는데 무슨 음모론인가요 이때까지 좌파에게 증거 말하면서
반박하라고 하니까 단 한 명도 반박을 못해요 그게 무슨 음모론
인가요 진실을 덮은 정치인 언론 법조계가 카르텔을 이뤄서 국민을
130여 개 부정선거 중에 4개만 말하니 부정선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반박을 하면 됩니다 반박이 제대로 됐다면 부정선거 없다고
할테니까요 여태 반박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1.파주 을 금촌 2동의 21장 행방불명된 투표지가 안 나왔습니다
투표 참관인이 투표록에 20장에 도장 날인을 안 했고 1장은
절취선을 안 자르고 줬다고 했는데 이게 투표함에서 안 나왔습니다
검찰에서 3번이나 경찰에서 수사하라고 했는데 당사자를 부르지도
않고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관이 물러나면서 2020년
4.15총선 재검표 하는 것들도 있었고 아예 재검표 시작도 안 한 건
기각 하는 이유는 말도 안 하고 멋대로 기각한다고 나가는
바꿔치기 한 부정선거란 말이죠 이런 것부터 주류 언론 매체는
부정선거 증거를 전혀 언론에 안 내보내고 국민들을 속이고
2.형상 기억 종이라서 투표함에 안에서 저절로 펴졌다는 빳빳한
투표지 이것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설명을 못 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를 써서 동영상을 올린 것도 사람들이 설명도 없이
그냥 아니면 아니다 이게 무슨 동영상이냐고 항의하니
일부 모르는 사람은 접지성이 좋은 종이라고 해서 이건 접으면
완전히 뭉개지는 그런 종이가 아니라는 점은 있는데요 이건
단지 전자개표기에 돌릴 때 너무 구겨지면 끝까지 안 가니 어느
재검표장에서 나오듯이 거의 전부가 빳빳하게 새 투표지처럼
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해서 가능한 겁니다
3.루뻬로 보면 인쇄업자는 인쇄지와 프린터지의 차이를 잉크의
뿌려진 상태나 망점 등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프린터지도 프린터의
기종에 따라서도 다 다르게 찍혀서 루뻬로 보면 다 파악 가능하다고
이렇게 재판장에게 설명을 했는데 재판장은 루뻬로 보는 걸 금지
시켰습니다 실제로 루뻬로 보려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와서 못
인쇄업자가 보고 사전선거지는 프린터지인데 루뻬로 봤더니 인쇄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걸 모르는 선관위가 원래 있던 프린터지를 빼
4.인천 연수구에서는 일장기 투표지가 천 장이 넘게 나왔습니다
00동 홍길동 이렇게 직인을 찍는 사람의 도장이 날인이 돼
있어야 하는데요 천 장이 넘게 형체를 알 수 없는 뭉그러진 일장기
직인 찍은 사람에게 물어보니 일장기 모양은 말도 안 된다고
자신이 일일이 한장씩 찍었다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한 선관위에서 만년도장이 아닌 스탬프에다 막 찍어서 빠르게
2020년 4.15 부정선거 증거 왜 더 카르텔
https://www.youtube.com/watch?v=p4wKpQoa5SI
https://www.youtube.com/watch?v=xv1AUmU49nc
https://www.youtube.com/watch?v=FZOcWrvRsZo
The Cartel: The Masterminds behind the Rigged K-vote (영어)
https://www.youtube.com/watch?v=TgMy1-SHwiA&t=0s
https://www.youtube.com/watch?v=WmapF_BwPPE&t=506s
https://www.youtube.com/watch?v=hsqMBQytd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