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바가지 관련해서 있습니다. 왠맨해선 동남아(특히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여행보다는 사신
왠맨해선 동남아(특히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여행보다는 사신 적 있거나 현지어에 유창하신 분이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주로가는 시장에서 야채나 음식을 살 때 현지어를 못하는 한국인/외국인일 경우 바가지 요금 당할 확률이 거의 백 프로인가요? 아니면 그리 흔하진 않나요? 또한 관광지 지역의 바가지 상황은 어떤지도 알고 싶습니다.
동남아에서 현지어를 못하면 바가지를 쓸 확률이 높아요
특히 시장에서는 더 그렇고 관광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가격을 미리 알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