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원래는 그냥 평범하게 여행도 다니고 풍족하게 사는데 이제 어쩌다보니 오빠랑 사촌동생 둘이랑 30살 여자분한테 입양을 가게 됐고 되게 열악하게 살더군요. 근데 저는 입양가는거냐며 되게 당황했고 또 엄마는 그럼 볼수있냐 그렇게 말하니까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와중에 머리를 써서 아빠의 친한 아저씨한테 전화를 걸었고 연결이 안됐는데 그 후에 중간은 기억이 안나고 갑자기 어딘가에서 엄마가 마스크를 끼고 저를 찾으러 오셨고 원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데 알려주고 그 뒤엔 아빠도 절 찾으러 오신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이유는 안알려주고 아빠랑은 이혼했다고 하고 이제 거기서 딱 깼어요. 꿈이 이렇게 상세하게 기억나는데 뭘까요?
이 꿈은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고 장차 큰 이익
기쁨을 얻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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