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좀 해주세요 예전에 제가 호감있던 애가 있는데 걔도 저한테 관심 있던걸로 기억해요.
예전에 제가 호감있던 애가 있는데 걔도 저한테 관심 있던걸로 기억해요. 꿈에서 학교 구조랑 반이 완전 다르게 되어있긴했는데 제가 실제로 싸웠던 애들이랑 꿈에셔 같은반으로 되어있고 걔네랑 다시 친해졌다가 싸웠는데 실제로도 다시 친해졌다가 싸웠어요.암튼 제가 공부를 못해서 방과후 나머지를 해야하는데 걔도 공부 못하거든요.그래서 마지막 교시때 공부 해야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뭔 일이 있었나 제가 옷이 없고 다 벗고 있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어..!하면서 애들한테 담요나 옷 있냐 물어보면서 몸 가리는데 걔가 보여서 걔한테 너 옷 있어?하니까 걔가 옷 있다 해서 같이 걔 반으로 갔어요.걔 반으로 가니까 베이지?연갈색?반팔이였나 그걸 줘서 입었고 저는 반으로 갔어오.방과후에 걔도 같은 나머지공부 였던거같은데 같이 가다가 뭔 귀신들 ㄴㅏ와서 같이 도망치고 햐는데 갑자기 밑에서 낚시를 하다갸 제가 겁나 큰 소라랑 물고기 잡아서 놀다가 또 도망치고 그러다 걔 시점으로 가더니 걔가 속마음으로 대충 제가 자기한테 붙고 같이 있었음 좋겠다 하면서 집착?좀 있는 말을 하는거에요.그래서 알 바 아니고 귀신이나 피해야겠다는 저는 도망쳤어요.그러다 걔는 안보여서 돌아다니고 아는 다른 애도 보여서 봤더니 걔가 나머지 어디서 하냐?하길래 몰라..나도 찾고있어 라고 하니까 걔가 지 혼자 피식하면서 웃고 갔어요.저는 그거 무시까고 어디 바다에 배에ㄱㅏ서 아까 잡은 물고기 썰고 소라 껍질에서 꺼내는데 겁나 레알 안에도 길어서 제가 누워서 뺐거든요?얼굴에 닿았어요.근데 너무 생생하고 역겨웠음.그래서 소라 밀치다가 이모랑 이모부랑 동생 다른 사람들햔테 저 잘 잡았죠!자랑 하면서 다니다가 끝냤어요이게 뭔 꿈이에요...
이 꿈은 실제로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찾아올 행운의 기회를 한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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