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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 제가 한 병원놀이는 지금은 성추행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이고 27살의 성인입니다.제가 지금으로부터 21년전 6살 유치원생때인 2004년에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이고 27살의 성인입니다.제가 지금으로부터 21년전 6살 유치원생때인 2004년에 저랑 같은 유치원에다 같은 반이었고 관계가 깊었었던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제가 그때의 기억으로는 유치원에서 역할놀이할때 단둘이서 병원놀이를 할때가 많았거든요 주로 제가 의사하고 간호사 1인 2역하고 여친이 환자 역할을 많이 했었구요먼저 제가 의사가 되어서 여친 배랑 배꼽에 장난감 청진기를 대고 나서 간호사가 된 제가 주사를 놓겠다고 해서 여친에게 엉덩이 까라고 했는데 여친은 승낙했거든요그리고 여친이 스스로 자신의 유치원복 치마를 들춰 올리고 저는 여친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 엉덩이를 노출시킨 후 엉덩이주사 두대 놓을거라고 장난감 주사기를 여친 엉덩이에 놓고 항문에도 찔러놓고 또 여친에게 검사한다고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 보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았었는데 여친은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거든요제가 옛날에 유치원생때 여친과 거의 매일 유치원에서 이러한 병원놀이를 했었지만 이거 지금 현재의 6살들이 한다면 엄연한 성추행이겠죠?그때 제 여자친구도 제가 남친인거 다 알고 그런 병원놀이는 거의 순순히 받아주었거든요
만약 여친이 하지 말라고했다면 당신이 있을곳은 소년원이 됬겠죠....... 근데 6살이면 부모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