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대출 현대 카드 장기 대출로 1000만원 정도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현대 카드 장기 대출로 1000만원 정도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이자가 너무 부담이 되서 혹시 빌린 돈 중 일부로 갚는다고 하면~갚은 만큼 이자가 저렴해 지는 건지...아니면 이자는 1000만원을 받을 때~그래도 나오는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가령..1000만원의 이자가 36만원이라고 치면~ 여기서 500만원을 도로 갚아서 이자는 똑같이 나오는 건가요??아니면 갚았으니 남은 500만원에이자만 납부 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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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장기대출(카드론)은 대출잔액(남은 원금) 기준으로 이자가 산정됩니다.
즉,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가 일부(예: 500만원)를 중도에 상환하면, 남은 50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게 됩니다.
이자는 대출을 갚는 시점의 잔액 기준으로 매일 또는 매월로 계산되며, 상환 시점 이후 미상환 잔액만큼만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기준 이자가 한 달 36만원이라면, 500만원을 중간에 상환하면 이후 이자도 절반 수준(약 18만원)으로 줄어듭니다.
단, 실제 이자액은 대출 금리, 남은 일수, 상환 방식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현대카드사 안내나 모바일앱/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000만원 대출 후 500만원 상환 시, 남은 50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 납부.
대출 전액이 아닌, 상환 후 잔액에 이자가 계속 부과되므로, 일부라도 갚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만약 구체적인 중도상환 수수료(중도상환 시 비용) 여부가 궁금하면, 반드시 현대카드 공식 약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린 금액 중 일부만 갚아도 이자율이 낮아지나
36만원 이자 기준으로 내가 갚은만큼만 이자 줄어드는지
상환 후 남은 금액에 대한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