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날파리가 왜 자꾸 생길까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정말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날파리가 자꾸 생기더라구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정말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날파리가 자꾸 생기더라구요.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잘 처리하고, 청소도 자주 하는 편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주변 다른 자취생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데, 이게 단순히 청결 문제인가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날파리를 없애기 위한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혹시 자취하면서 날파리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취하는데 날파리를 없애는 팁이 궁금합니다.
그거 배수구 등에서도 날라와요. 특히 밑집이 더러우면 배관 타고 올라옵니다.
또 집이 완벽하게 밀폐된 공간이 아니거든요 보통.
그래서 내 집에 음식물이 하나도 없어도 날파리는 있을 수 있어요.
가급적이면 이용 안할땐 완전히 덮는 덮개를 쓰시고(다이소에도 팔아요)
창틀에 구멍같은것도 작은 망 처럼 된거 있습니다 그거 붙이고
옆집 등 때문에 현관문 열고 닫을 때 들어오는 모기+날파리 빼면 날벌레는 이런식으로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주변에 음식점이 있거나 주변 집들이 더러우면 완전 박멸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