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 다녀왔지만 이마트, 롯데 마트 그리고 다카시마야 백화점 등인데,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베트남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백화점으로 알고 있습니다.다카시마야는 우리 신세계 백화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벤탄시장에서도 아주 가깝 습니다. 벤탄시장은 저는 솔찍히 왜 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싸다고 간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알리나 테무에서 주문하지 왜 비싼 항공료 주고 베트남까지 와서 중국산 가품을 사는지 솔찍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곳 제품 대부분 중국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pham ngu lao거리에 있는 4만원대 Palago hotel에 있었는데 길가 창문이 있어서 공원과 외부 view가 좋았습니다.

쇼핑팁은 가능한 정찰제 있는 곳으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백화점, 한국 마트, 편의점 등은 가격네고가 불가한 정찰제 입니다. 한국분들은 아무리 깍아도 현지인보다 바가지 2배 이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3배 이상은 부른다고 합니다.

주변 걸어 다니실 곳이 많습니다. 택시 타도 조심하시고 가능한 사전 기사 신원이 가능한 그랩 타시면 대부분 1~5천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지난번 가서는 오토바이 현장 흥정해서 탓는데, 돈계산 하던 중 배낭을 실은 체 도망가서 몽땅 분실한 적도 있어여, 따라서 돈과 신카, 여권은 반드시 몸에 따로 지니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