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그 정도로 외모도 수준급이고 노출도도 많은 여성들 같은 경우.. 설사 진짜 일반화까지는 안될 수준이더라도 그냥 막말로 얘기하면 그냥 단순히 얘기해선 "자신이 그렇게 예쁘니 타인 시선도 좀 받아보고 싶다.. 그게 꼭 잘생긴 남자나 마음에 드는 남자 등 대상을 가리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냥 시선 받는 거 자체가 왠지 모르겟지만.. (자의식 때문인지.. 몸매 자부심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하다못해 관심이라도 받아보고 싶다.. 그게 신체 부위 막 보는 건 모르더라도 그냥 자신의 미모에 혹하는 정도라도 약간은 특정 상대만 자신한테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건 아니고 불특정 다수라도.." 이런 의식 같은 게 실제로 있는 것도 맞진 않나요..?? 살다보면 분명 적어도 특정 우월한 몸매의 노출도도 있는 여성들에게서 그런 패턴이 분명히 보이는 것도 갖고 물론 상대 여성이 진짜 남자들의 시선 자체에 긍정적일지 아닐지 판가름하는 게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 하더라도 사실 까놓고 얘기하면 시선 아니면 그냥 관심 거에 한해서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반응 자체가 적어도 상당히 그런 여성들에게서는 많이 나오는 패턴이기는 하거든요.. 까놓고 얘기해서 사실 상기 얘기한 그런 특정 여성들한테서는 시선에 대해 그런 반응 패턴 나오는 것 자체도 아는 사람들은 실제 많이 알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럼 시선을 줘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판단하는 거랑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인지 판단하는 것 자체도 그렇게까지 세상 어려운 문제인 거는 아니며.. 막말로 얘기하면 그렇다고 일부러 그런 여성들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봐야 한다든지 하는 정도가 아니면 적어도 본질적으로는 봐도 되거나 아니면 적어도 봤다 해도 분명 문제에 엮일 가능성 자체는 분명 적다 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그리고 그런 여성들이라도 만약 시선에 따라.. 혹은 어쩌다 싫어하는 반응 나오는 거 같다면 시선 거두면 될 문제인 것도 아닌 건지요..」 물론 그렇다고 그게 제가 막가는 대로 행동하겠다는 얘기는 분명히 아니긴 한데.. 어쨌든 일반 여성들은 진짜 그런 식으로 보면 불쾌해하고 따라서 그런 관심도 없는 여성들에 대한 비의도적인 시선 그 자체도 상당히 위험한 건 맞던데 그런 몸매, 외모 되는 여성들에 대한 시선 같은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뭐.. 여성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패턴 따위도 존재하는 것 같으니까 그냥 보고 싶은대로 그것도 마구 보고 싶다는 얘기는 아닌데 그냥 '본질적인 얘기'를 하자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말 그대로 적어도 생각 자체는 틀린 얘기는 아닌 게 맞는지요..그냥 적어도 진짜 일반화는 안 된다 치더라도 보통의 경우 시신에 대해 그런 몸매와 패션의 여성들이 분명 긍정적인 반응처럼 나오는 패턴 같은 것 따위는 저도 경험 상 그냥 아는 것도 맞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