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긴 글이 될거같아서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안녕하세요 2012년~2013년도사이에 호기심으로인한 동성관계를하였고 노콘도 잠깐이지만 있엇습니다.그 후 1년 후 첫 해외를 나가 물갈이같은 증상을 겪었습니다. 몸살과 구토 설싸가있엇습니다. 3일정도있엇습니다 그리고 15년도쯤 헌혈을하였고(제 의지가 아닙니다.) 헌혈금지는 안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년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몸살감기가 한번 크게오고 어깨에 붉은 반점이 생겼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23년도에 오라퀵 2회를 한달간격으로하였습니다. 2회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검사 방법은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설명서대로 하였습니다. 음성 확인 후 헌혈을 하였습니다. 이건 제 의지로이번엔 CRM센터로 전화달라고 떳는데 2가지 정도가 수치가 높게 나왔고 가능날되면 헌혈 하면 된다라는 답변을받았습니다. 가능 날 예약을 하였더니 예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4년도 작년 코로나에 걸리고이틀정도 아팠는데 그 뒤로 어깨에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피부과에 가보니 모낭염 판정을받았습니다 우선 지금 현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겉으로 보기만하였습니다) 그리고 25년도 올해 귀두가 아파 비뇨기과에갔는데 STD검사를 시행하였고 12종 모두 음성이였습니다. 근데 그 뒤로 귀두 테두리가 벗겨지고 진물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포경을 안 한 상태입니다) 이것도 병원에서 항생제와 주사 크림 도포를하였습니다. 또한 귀두표피에 물사마귀가 생겨 제거를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2년도~13년도 호기심 관계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번의 관계도 없었습니다 물론 연애도요 포비아에걸려서혹시라는 마음에요 이렇게 잃어버린 세월을 찾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되찾을수있을가요?지금껏 크게 아픈적은 코로나와 장염정도말고는 없습니다. 독감도 크게 아프지는않았고 체중의 변화도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쉽게 고백을 못하겠습니다. 이 포비아때문에..질문 요약1.12년도 13년도 사이의 관계로인한 에이즈및성병의가능성2.지금까지의 검사의 신뢰도3.지금 현재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4.10년사이 총 2회의 헌혈이가능하면 에이즈가 아닌지5.각각 검사는 관계 후 10년과 12년정도 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