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처음에는

독해하시는 분들 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단어이고 조사인지

직독직해 느낌 (영어 모의고사 지문 푸는 것처럼 끊어서 해석) 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다만

이게 가능하려면

우선,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 알고 ” 계셔야 이런게 가능하시겠죠~?

일본에서는

막 말을 빨리해야 하는 게 아니니

충분히 상대가 기다려주니까

본인 페이스대로 말씀하시면 되시구요 ^^

일단,

“ 외국인 ” 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대가 그걸 알고 배려를 해주기 때문이죠 ^^

그래서

어디서부터 끊으면 자연스러운지 이런 걸 나름 연습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읽는 건

그만큼 독해 지문이나 문법 예문을 포함한 지문을 많이 끊어서 분석하시면 자연스럽게 어디서 잠깐 끊고 하면 좋은지 느낌을 캐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가장 좋은 건

그만큼 많이 말로서 뱉어봐야하고

당연히

문법, 단어 베이스는 많이 깔려있어야겠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