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다소 내용이 길 수 있음 주의) 끔에서 친구네 가족이랑 제 가족이랑 바닷가 쪽으로 여행을 갔는데요 그
꿈 해몽(다소 내용이 길 수 있음 주의)

끔에서 친구네 가족이랑 제 가족이랑 바닷가 쪽으로 여행을 갔는데요 그 바닷가에는 끝이 안보이는 다리가 놓여져있었고 저랑 제 친구 둘이 그 다리 시작점 쪽에 서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제 앞으로 어떤 좀 얼굴은 그저그렇게 생겼는데 무서운 미소를 가진 아저씨가 뒷짐을 하고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이때 제 친구는 갑자기 사라졌어요) 그래서 제가 뒷걸음질 하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딋짐 하고 있던 손을 풀더니 손에 칼이 있었는데 그걸 제쪽으로 한 상태로 계속 다가왔어요 저는 다리 난간에 부딪혀서 뒷걸음질도 더 못하고 그냥 서있으니까 아저씨도 제 앞에 칼든 그 상태로 멈췄어요 그때 뭐라고 말은 하는데 안들렸고 그냥 입모양으로만 보이더라고요 저는 그때 꿈속인데도 머리속에서 아 내가 죽거나 행방불명이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마지막으로 있던 장소가 여기다라는걸 표현하기 위해서 제가 현실에서 작년에 들고다니던 지갑을 꿈에서도 들고 있었는데 이게 현실에서도 그 지갑속에 체크카드, 학생증, 교통카드, 체크카드2가 있는데 꿈에서도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학생증이랑 체크카드2를 버려야지 내 이름이 적혀있으니 내 마지막 위치 파악이 쉽겠다 싶어서 바닥에 던졌어요(꿈에서 지갑밖에 안가지고 있었어요) 바닥에 카드들이 떨어지자마자 아저씨가 제 왼팔에 동맥부터 시작해서 길게 하나, 팔 접히는 부분에 짧게 하나, 손목 뼈 부터 시작해서 적당히 길게 하나 긋고 오른팔에 길게 엑스자로 두개 그었더라고요 근데 동맥쪽에만 엄청 심하게 깊게 그였고 나머지는 저것보단 덜했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깊게 그였던, 그냥 그였던 피가 흘러내리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다른 장면으로 갑자기 넘어가더니 어느 건물 안에서 제 가족하고 친구네 부모님께서 울면서 저를 찾고계셨어요 그 장면만 나오고 또 장면이 바꼈는데 보드게임 카페? 벌툰? 이런 이층 형식으로된 방이 있는 곳이였는데 아까 말한 아저씨가 또 쫒아오더라고요 근데 거기선 어떤 남자였는데 고등학생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제 팔을 당겨서 그 이층으로된 방 중에서 밑에층쪽으로 당겨서 같이 들어갔어요 그러도 나서 아저씨가 저를 찾으러 왔는데 못찾고 끝났어요 이게 뭔 꿈인가요 개꿈인가요?
사라지고 건강함을 유지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병을 앓고 있던 환자는 이 꿈으로 인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니 끝까지 희망을 잃지
그러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며 꾸준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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